자사의 i1 display 시리즈를 소개 하면서,
사용방법 및 설정 가이드에 대한 자료를
포스팅 하였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은
어렵고, 모니터 캘리브레이터는 일부의
전문가들만들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매우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PC를 100% 업무용으로만 쓰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이밍 환경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쉽게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전 후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동일 조건의 PC가 다수
설치 되어 있는 PC방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협조해 주신
오즈라운지 삼양점에 감사 드립니다.
우선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합니다.
저희가 원하는 세팅은 D65에 250ccd 입니다.
하드웨어 테스트 사양 정리
1. 모니터 : BenQ XL2411P 게이밍 모니터
2. 캘리브레이터 : x-rite PANTONE
i1 STUDIO
3.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1060 3GB
4. 해상도 및 주사율 : FHD, 1920X1080,
144hz
게이밍 PC와 연결
BenQ 게이밍 모니터에 캘리브레이터를
연결하고 보정을 시작합니다. 보정 후
공정한 비교를 위해 모든 모니터 세팅을
초기화 한 뒤 진행 하였습니다.
엔터테이먼트 용이니 컬러 패치는 심플하게
118 패치로 진행 합니다.
i1 STUDIO with BenQ XL2411P
캘리브레이션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컬러체커 프루프를 사용하여
육안으로 비교해 봅니다.
캘리브레이션이 완료 되었습니다. 좌측이 공장 초기 세팅, 오른쪽이 공장 초기 세팅 후 캘리브레이션 된 상태 입니다
왼쪽 기본세팅 VS 오른쪽 캘리브레이션 후
암부 표현이 확연히 다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암부 표현이 생각보다 매우 큰 차이가
있어, 같은 이미지임에도 전혀 다른
색상으로 느껴질 정도 입니다.
그럼 이미지 테스트는 끝내고 원래 목적인
게이밍 환경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은 인기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카카오 서버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왼쪽 기본세팅 VS 오른쪽 캘리브레이션 후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니
차이가 꽤 있습니다.
D65가 Daylight (일광, 햇빛) 의 화이트
포인트 이기 때문에, 야외 그래픽 구현시
실제와 같은 환경 느낌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생각보다 큰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FPS 게임상에서 타게팅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단순히 풍경을 보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D65 캘리브레이션 후의
그래픽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이 뭐 이기면 좋지만, 더 좋은 그래픽
색상에서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사용된 i1 STUDIO의 경우
게이밍용으로만 사용하기엔 다소 고가의
라인업 입니다만,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i1 DISPLAY STUDIO의 경우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이밍용으로 하나씩 구비 해서 보다
아름다운 게이밍 그래픽을 감상 하시는
것도 꽤나 훌륭한 사용법이라 말씀드리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나 넷*릭스 볼때도 엄청 좋습니다.)